경찰, ‘김경 공천 상담’ 노웅래 前보좌관 소환 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김경 공천 상담’ 노웅래 前보좌관 소환 조사

이데일리 2026-01-28 10:19:4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과거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김성열 개혁신당 전 수석최고위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다.

김성열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사진=김성열 페이스북)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김 전 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청사에 출석한 김 전 최고위원은 “오늘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왔다”면서도 ‘김경 관련 보도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경찰은 지난 21일 김 시의원의 녹취 120여개가 담긴 PC를 확보했는데, 여기에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타진하며 김 전 최고위원 등 민주당 전현직 보좌진·시의원들과 통화한 파일이 포함됐다.

녹취에서 김 전 최고위원은 김 시의원에게 “(당 공관위에서) 전략 공천으로 (후보를) 결정하기 전 상황을 뒤집어야 한다. 비용이 들 것을 예상하고 있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