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성, ‘이사통’ 직진 연하남…로코 유망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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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이사통’ 직진 연하남…로코 유망주 입증

스포츠동아 2026-01-28 10: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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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사진제공 | AM엔터테인먼트

최우성. 사진제공 | A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최우성이 거침없는 직진 연하남으로 변신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설렘을 정조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최우성은 극 중 차무희의 매니저 김용우 역을 맡아 신지선 PD(이이담 분)를 향한 브레이크 없는 직진 로맨스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극 초반 최우성은 의리 있고 능청스러운 일잘러 매니저로 등장해 차무희와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김용우의 매력은 로맨스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났고, 계산 없이 성큼성큼 다가서는 직진형 연하남의 행보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최우성은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형견 매력을 살리며 김용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차무희에게는 든든한 동생으로, 신지선에게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남자로 선을 명확히 그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진심을 담아 투명하게 마음을 전하는 김용우의 대사는 최우성의 진중하면서도 위트 있는 연기 톤과 맞물려 몰입도를 높였다. 평범할 수 있는 매니저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메인 로맨스와는 또 다른 결의 설렘을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일도 사랑도 직진이라 더 설렌다”, “용우 나올 때마다 미소가 나온다”, “최우성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최우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서도 통하는 저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로코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최우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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