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연다...靑 “더 큰 지역 투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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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연다...靑 “더 큰 지역 투자 요청”

이뉴스투데이 2026-01-28 10: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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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연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역에는 더 큰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외국인투자기업은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 외국인투자자가 일정 비율(또는 금액) 이상 출자한 기업이다.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반 후프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소재부품 공급망 기업 대표 등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재정경제부·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김성환 기후환경에너지부·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여한구 통상교섭 본부장이, 대통령실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하정우 AI미래기회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배석한다. 

간담회는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부합동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우규 머크 코리아 대표가 ‘외투기업의 지방 투자 사례’를 발제하면 참석 기업인들이 지방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되는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으로는 △30대 외투 프로젝트 선정 및 맞춤형 지원 패키지로 핵심기업 유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대폭 강화, △외투기업 맞춤형 청년인재 육성, △외투기업 애로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국민 누구나 볼 수 있게 KTV 국민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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