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석용)은 지난 26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과 복지단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에는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해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 건설 관련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승구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복무 중인 청년장병들에게 건설산업이 청년의 패기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나라를 지키는 힘과 나라를 세우는 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세우는데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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