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해 209억원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걷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이월체납액(481억원)의 43%에 달하며, 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196억원)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재산 압류 및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을 추진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를 집중 관리하고, 체납자 실태 조사와 징수기법 고도화 등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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