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의 '세기의 결혼식'이 여전히 화제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달 20일, 10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연예계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왔던 두 사람은 결혼식 한 달 전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면서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본식 한 달이 지난 후에도 화제 속에 있다. 주변 지인들이 두 사람의 결혼식을 계속해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
양치승은 지난 19일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우빈이 같은 경우는 얼마 전에 결혼했지 않나. 우빈이가 제가 어려운 걸 알고 (결혼식) 초대를 안 한 거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헬스장 폐업 등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자, 김우빈이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는 배려를 보였다는 것.
그러면서 "근데 마음 씀씀이가 착한 게 얼마 전 방송에서 자기 마음 속에 10년 동안 갖고 있다고 이런 얘기를 한 거다. 우빈이가 암 걸려서 아플 때 집에 헬스장을 차려준 적이 있고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그랬다"고 말한 뒤 "아무튼 우빈아 결혼 축하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도경수는 지난 23일 웹예능 '할명수'에 출연해 김우빈 결혼식 관련 질문을 받곤 "갔지만 스케줄 때문에 오래 머물진 못했다", "축의금은 100만 원대였다"고 밝혔다.
"원래 축가가 예정이 돼 있었다. '팝콘'이라는 노래를 부르려고 했다"며 축가 계획이 있었다고도 전했다. 실제로 도경수는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에 참석하긴 했으나 스케줄 상 약 15분 만에 자리를 뜬 바 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혼식 이후 스페인에서 신혼여행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KBS2, '할명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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