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모두 21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남성은 30명(14.3%)으로 전년(11.4%)과 비교해 소폭 늘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 28명 중에선 남성이 1명(3.6%)으로 전년(20.0%)에 비해 16.4%포인트(p) 감소했다.
유치원 교사 합격자 48명 가운데 남성은 1명(2.1%)이며,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7명 전원이 여성이다.
최종 합격자는 교직 논술·교육과정으로 구성된 1차 시험과 2차 시험인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교직 적성 심층 면접, 수업 실연 등을 거쳐 선발됐다.
합격자들은 다음 달 5∼13일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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