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의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영상에는 부서져 내리는 신전에 찬란한 빛이 비치며, 이내 푸른빛 생명력이 움트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로베이스원의 정체성과도 같은,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더욱 성숙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러브포칼립스’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하이라이트 음원 일부도 처음 베일을 벗었다. ‘You’ll be the end of me / Cause it‘s my destiny’라는 강인한 노랫말로 견고하고 단단해진 청춘의 목소리를 예고했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3월 활동 종료를 앞둔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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