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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은 지난해 1월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회사는 올해 저감 활동을 보다 체계화해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냉난방 설비에 사용되는 냉매는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이 국제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하루 냉동 능력이 20t 이상인 대형 냉동기(칠러)에 사용되는 냉매를 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이같은 제도적 흐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폐냉매 회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법적 관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LG 시스템에어컨을 사용하는 현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회수·폐기된 폐냉매 17t은 약 100만 그루 나무의 연간 탄소 흡수량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이엠솔루텍은 앞으로도 서비스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환경 관리 요소를 반영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폐냉매 회수는 능동적으로 대기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서비스를 LG시스템에어컨 서비스 현장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공조 서비스업계의 선도업체로서 국가적인 탄소중립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LG시스템에어컨 및 칠러 제품에 대한 서비스 유지보수 현장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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