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천안형 복지모델' 가동…시민 체감 복지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년 천안형 복지모델' 가동…시민 체감 복지 확대

연합뉴스 2026-01-28 09:31:23 신고

3줄요약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올해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특색을 담은 '천안형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복지 체감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른 생계급여가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208만원으로 13만원 인상되며, 주거급여는 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갑작스러운 위기로 입원 치료를 받는 시민에게는 연간 최대 14일간 130만원가량의 입원생활비가 지원되며, 장애인 연금도 월 최대 34만9천원으로 오른다.

위기 가구를 즉시 지원하기 위한 '천안형 그냥드림' 시범사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월 1회 2만원 상당의 필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는 물품 전달과 동시에 전문 복지 상담을 병행해 선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출생축하금은 첫째와 둘째 각 100만원, 셋째 이상은 1천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아동수당은 만 9세까지 월 10만원으로 확대 지급되며, 조부모 등 4촌 이내 혈족이 양육을 돕는 경우 최대 30만원의 가족 돌봄 수당도 받을 수 있다. 365일 24시간 돌봄 거점센터도 3곳으로 늘리는 등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한다.

3월부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천안형 의료돌봄 통합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 경계에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을 통합 지원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거주를 돕는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부 정책에 천안만의 특색을 더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