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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대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2-21 한 골 차로 꺾었다.
김태관(충남도청)이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5골로 뒤를 받쳤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아시아선수권대회 5위로 여정을 마쳤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한국은 30-29로 앞선 상황에서 이요셉(인천도시공사), 하민호(SK)가 각각 1골씩 터뜨리며 3골 차까지 달아났다. 이후 사우디의 추격 속에 2골을 내줬지만, 한 골의 우위를 끝까지 지켰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은 카타르와 바레인의 대진으로 확정됐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대회 7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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