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만송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양주시 만송동 휴먼시아아파트 8단지에서 1층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40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인력 68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오전 8시4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주민들이 긴급대피했으며, 1층 주민 1명과 11층 주민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양주시는 재난문자를 발송, 화재현장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들에게 긴급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