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기적, 블링크 덕분” 블랙핑크, 눈물의 투어 종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0년의 기적, 블링크 덕분” 블랙핑크, 눈물의 투어 종료

스포츠동아 2026-01-28 09:10:26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홍콩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7개월간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HONGKONG’을 개최, 투어의 종착지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피날레를 선사했다.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은 외벽을 수놓은 ‘BLACKPINK IN YOUR AREA’ 대형 LED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안팎은 이른 아침부터 블랙핑크를 환영하는 팬들로 북적이며 투어의 피날레를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블랙핑크 역시 팬들의 기다림에 완벽히 화답, 등장과 동시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Kill This Love’ ‘Pink Venom’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How You Like That’ ‘불장난’ ‘Shut Down’ 등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로 모두를 전율하게 했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다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 여기에 더해진 YG표 고퀄리티 연출 속에서 블랙핑크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네 멤버는 각자의 색채가 뚜렷한 솔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매 순간 함성과 떼창으로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팬들에 블랙핑크는 그간의 추억을 돌아보며 눈물을 쏟았다. 멤버들은 “올해가 데뷔 10주년인데, 블링크(팬덤명)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며 “덕분에 언제나 행복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 곧 다가올 신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DEADLINE’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 각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따.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지난 월드투어의 여정을 집대성한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투어의 열기를 이어받은 블랙핑크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 또 어떤 기록적인 파장을 일으킬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