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Line, Held in Contrast.
에스콰이어 코리아 2월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은 NCT JNJM입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10년 넘게 엔시티 그리고 엔시티 드림을 통해 합을 맞춰온 엔시티 제노와 재민. 두 사람의 새로운 유닛입니다. 2026년 2월 23일 데뷔를 앞두고 있죠.
(좌) 재민이 입은 블레이저, 팬츠, 슈즈 모두 아미리. (우) 제노가 입은 코트, 카디건, 팬츠 모두 돌체앤가바나, 슈즈 로에베, 팔찌와 목걸이 크롬하츠, 장갑 뉴인.
제노와 재민의 첫 유닛, NCT JNJM의 첫 유닛 화보이자 커버를 공개합니다. NCT JNJM 커버 프로젝트는 이례적으로 노 컬러(No Color) = 흑백 화보, 노 스폰서십(No sponsorship) = 무가 화보로 진행 됐습니다. 때로는 덜어낼수록 선명해지는 것들이 존재하기에, 과감히 뜻을 모아 하게 된 선택입니다. 색을 덜어내고, 두 사람이 쌓아온 밀도와 존재감을 또렷이 담기 위해서요. 오는 23일 ‘BOTH SIDES’로 찾아오는 NCT JNJM가 보여줄 새로운 세계를 에스콰이어와의 협업에서 먼저 슬쩍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두 사람의 개인 컷과 유닛 컷이 포함된 화보, 그리고 영상과 다양한 컨텐츠는 연이어 2월 첫째 주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네크리스, 돌체앤가바나. 셔츠, 재킷, 팬츠, 신발 모두 발렌티노.
화보 촬영의 시작이었던 제노의 솔로 단독 컷. 촬영이 시작되자 제노의 분위기가 현장의 공기를 압도했습니다. 그렇게 몇 번의 트라이만에 탄생한 제노의 개인 커버.
(위) 제노가 찬 네크리스는 돌체 앤 가바나. 셔츠, 재킷, 팬츠, 신발 모두 발렌티노. (아래) 재민이 입은 팬츠 준지, 슈즈 드리스 반 노튼, 가디건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 비부스(VIVUS), 검지에 낀 반지 로우하이드(RawHyde) 왼손 검지와 약지에 낀 반지 스반달. 중지에 낀 반지 비부스.
Quiet Line, Held in Contrast.흑백의 대조, 두 사람의 대비 속에 또렷해지는 하나의 선 그리고 어떠한 무언가. 화보 컨셉을 직접적으로 두 사람에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제노와 재민은 따로 또 같이 잘 움직여주었습니다. 개인 촬영으로 이루어진 것 같지만 사실은 데칼코마니 같은 프레임 구조의 유닛 커버에 대한 이해도 높았고, 결과물은 완벽했습니다.
블레이저, 팬츠 모두 아미리.
빽빽한 스케줄로 조금 피곤할 법도 하지만 현장에서 에너지가 줄곧 넘치던 재민.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다가도 에디터와 포토그래퍼가 요청하는 새로운 시도와 연출에 금세 몰입하던 모습. 그 순간이 그대로 담긴 재민의 단독 커버.
(좌) 재민이 입은 블레이저, 팬츠, 슈즈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우) 제노가 입은 셔츠, 팬츠, 타이 모두 웰던. 양말, 신발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일부러 꾸며내거나 만들어내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그들의 바이브. 덕분에 촬영은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끝났다는 후문. 흑백, 무가로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제노, 재민의 또다른 인상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노, 재민의 개인 화보와 유닛 화보 그리고 무드 필름은 1월 28일, 이 외에 더 많은 콘텐츠들이 다가올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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