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김선호·고윤정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톱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9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60개 국가에서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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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라미 캐릭터에 몰입한 고윤정의 모습에서는 차무희와는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표현해 내기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작품 속 아름다운 해외 로케이션과 감성적인 분위기 역시 비하인드 스틸 곳곳에 자연스럽게 묻어있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웅장한 성벽 위를 나란히 걸으며 미소 짓는 후쿠시 소타와 고윤정의 스틸은, 수많은 카메라와 스태프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연기에 몰입한 두 배우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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