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은 자사의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인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가 전국 군부대 PX에 정식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는 훈련 후 땀을 많이 흘렸거나 운동 전후처럼 수분과 영양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분말 스틱형(10포 구성)으로 제작돼 휴대가 용이하며, 1포를 물에 홉합해 섭취하는 방식으로 군부대 훈련 환경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제품에는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해 BCAA, L-글루타민, L-아르기닌 등 다양한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됐으며, 1포당 총 4,500mg의 아미노산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훈련 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제약은 스포츠 뉴트리션 분야 모델인 축구선수 이승우와의 파트너십도 2026년까지 지속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군 장병들은 훈련 강도가 높고, 환경이 제한적인 만큼 간편한 루틴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이번 PX 입점을 통해 많은 장병들이 손쉽게 컨디션 관리 루틴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는 전국 군부대 PX를 비롯해 대형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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