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택, 전공보다 '간판'"…인문계열 79%, 자연계열 64%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학 선택, 전공보다 '간판'"…인문계열 79%, 자연계열 64%

모두서치 2026-01-28 08:57:5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대입 정시 지원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학과나 진로보다는 소위 명문대 간판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정시에 지원한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대학·학과 선택 시 고려 요소를 2개까지 선택하도록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0%가 '대학 네임밸류'를 꼽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학과·전공 적합성(64.8%), 취업률 및 졸업 후 진로 전망(44.5%), 거리·통학·생활 여건(17.5%), 등록금·장학금 혜택 순이었다.

1순위 기준으로는 대학 네임밸류가 38.4%였고 학과·전공 적합성이 33.5%였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열 수험생의 79.1%는 대학 네임밸류를 고려했다고 응답했고 학과·전공 적합성 61.4%, 취업률 및 졸업 후 진로 전망 36.9%, 거리·통학·생활 여건 19.7% 등으로 많았다.

반면 자연계열에서는 학과·전공 적합성이 66.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대학 네임밸류가 2위인 64.1%였다. 이어 취업률 및 졸업 후 진로 전망 50.2%, 거리·통학·생활 여건 15.5% 순이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정시 지원에서 대학 네임밸류가 1순위로 확인된 것은 수험생들이 대학 브랜드를 가장 확실한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다만 자연계열은 대학보다 전공을 먼저 따지는 현실적인 판단이 강하다. 같은 정시 지원이라도 계열에 따라 의사 결정 기준이 달랐다는 점이 이번 조사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