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애물단지 자원’ 전락한 MF, 결국 떠나나...“갈라타사라이, 영입 포기 안 해, 다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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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애물단지 자원’ 전락한 MF, 결국 떠나나...“갈라타사라이, 영입 포기 안 해, 다시 협상”

인터풋볼 2026-01-28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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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게 될까.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스 펄슨’은 27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 코비 마이누로 이루어진 중원 트리오는 큰 찬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우가르테는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우가르테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건 2024년이다, 스포르팅에서 날갯짓을 펼친 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다 지난 시즌 맨유로 입성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을 갖춘 우가르테는 중원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이라 기대받았다. 데뷔 시즌 기록은 공식전 45경기 2골 6도움.

다만 약점이 있었다. 바로 부족한 패싱력. 경기장을 부지런히 누비는 기동력은 확실했지만, 발밑이 투박했다. 이 때문에 중원에서 공격 전개, 후방 빌드업 모두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경기 운영 능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자연스레 설 자리를 잃은 우가르테. 새로 지휘봉을 잡은 캐릭 감독 아래서도 상황은 변함없다. 캐릭 감독은 그간 3선 미드필더를 맡았던 브루노를 10번(공격형 미드필더)으로 보내고 카세미루와 마이누로 중원을 꾸리고 있다. 캐릭 감독 체제 치렀던 맨체스터 시티전과 아스널전에서 우가르테는 총합 9분 소화에 그쳤다.

결국 출전 보장을 위해 이적을 원한다. 앞서 우가르테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 이적을 도모했다. 아약스, 갈라타사라이 등 클럽들과 연결됐다. 하지만 맨유가 전력 유지를 이유로 이적을 불허했었는데 갈라타사라이는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더 피플스 펄슨’은 “튀르키예 이적시장에 능통한 쉴레이만 로도프 기자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다시 우가르테 영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우가르테를 데려오길 원하며 이번 주 화요일 맨유와 이적 관련 협상을 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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