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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지난해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를 차지한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 2’가 국내 막강 더빙 라인업으로 화제인 가운데, 손현주의 첫 애니메이션 더빙 참여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월 개봉하는 ‘너자 2’는 신·인간·요괴의 삼계를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애니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운명을 뒤바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손현주는 ‘너자 2’에서 신선들의 왕인 무량 신선 역을 맡으며 애니 더빙 첫 도전에 나섰다. 인간계, 신선계, 요괴계의 삼계 중 신선계를 대표하는 대장인데 캐릭터는 볼살이 볼매인 대두 캐릭터라 귀염귀염하다. 귀여움에 인자함과 근엄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이지만 알고 보면 잘 삐지고 액션과 코믹까지 다 하는 만능 캐릭터로 반전 매력까지 엄청나 웬만한 연기파가 아니면 더빙 도전이 쉽지 않은 캐릭터이다.
손현주는 “색다른 작업이라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며 “다큐 내레이션 등은 많이 했지만 영화는 첫 도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미있긴 했지만 쉽지만은 않고 힘들었다”며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슴지 않고 할 것 같다”고 해 애니 더빙 매력에 푹 빠졌음을 알게 했다.
또한 ‘너자 2’ 더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무량 신선이 볼매의 귀여운 캐릭터라 선택했고 각 캐릭터가 모두 살아 있는 애니메이션이어서 선택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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