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방송인 그리(28·본명 김동현)가 28일 제대한다. 그리는 코미디언 김구라 아들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리는 이날 오전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그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해병대 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 복무했다.
그리는 전역하자마자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이날 아버지 김구라가 진행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를 녹화할 예정이다.
김구라는 지난 17일 '라디오 스타'에서 "해병대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전역 후 '라디오 스타' 출연이 이미 예정돼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1998년생인 그리는 2006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본명인 김동현으로 활동하던 2016년에 래퍼로 데뷔하며 그리라는 예명을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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