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를 빙자해 2천800여만원을 가로챈 10대들이 경찰 추적 끝에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7일 오후 11시40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IC 인근에서 10대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군 등은 같은 날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에서 코인을 거래하자고 속여 2천800여만원을 가로채 도주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강남경찰서는 이들을 절도 혐의 수배 조치했고, 이날 동탄분기점 인근을 지나던 A군 등이 탑승한 차량을 발견한 경찰은 5km가량 추적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기남부청은 검거 직후 이들의 신병을 서울강남서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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