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수원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36분께 수원특례시 영통구 일대 한 자원순환시설 부근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43명과 장비 17대를 동원,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사고가 접수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5시3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야적장에 적재된 플라스틱류 등의 생활폐기물에서 발생했으며, 페기물 18톤 중 15톤이 소실됐다. 또 인접 가설건축물(공실, 160㎡) 1동 전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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