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수원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서 불…폐기물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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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수원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서 불…폐기물 발화 추정

경기일보 2026-01-28 08: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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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8일 새벽 수원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36분께 수원특례시 영통구 일대 한 자원순환시설 부근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43명과 장비 17대를 동원,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사고가 접수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5시3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야적장에 적재된 플라스틱류 등의 생활폐기물에서 발생했으며, 페기물 18톤 중 15톤이 소실됐다. 또 인접 가설건축물(공실, 160㎡) 1동 전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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