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진주 버섯농장 화재…7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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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진주 버섯농장 화재…7시간 만에 완진

아주경제 2026-01-28 08:0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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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버섯농장 화재 사진경남소방본부
진주 버섯농장 화재 [사진=경남소방본부]
28일 오전 0시 13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의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버섯재배시설 2개동 1천700㎡와 새송이버섯 5t이 소실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전 0시 3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전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불길이 거세지자 오전 0시 43분에는 인접한 5∼6개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인력 97명과 펌프차, 물탱크차, 굴절차 등 장비 35대가 투입됐다. 집중 진화 작업 끝에 불길이 잦아들면서 오전 1시 17분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됐고, 오전 2시 34분 대응 단계가 해제됐다. 이후 오전 4시 20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잔해를 뒤집으며 잔불 정리를 이어간 끝에 화재 발생 약 7시간 만인 오전 7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섯재배시설 2개동 사이에서 불이 시작돼 인접 시설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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