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손예진과 동반 수상, 역사적 순간” [DA: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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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손예진과 동반 수상, 역사적 순간” [DA:인터뷰①]

스포츠동아 2026-01-28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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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이 아내 손예진의 시청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 이후 반응들에 대해 “정확한 수치는 잘 모르지만 어제도 기사가 났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저희가 시리즈물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던 시대의 상황과 캐릭터 드라마가, 보시는 관점마다 즐겨주시는 부분이 달라서 좋게 생각한다”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빌드업에 대해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첫 OTT 작품 도전에, 이전과 달라진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현빈은 “현장에서는 달랐던 건 없었다. 영화 현장의 긴 상황이었다? 시스템이 다른 건 없었던 것 같다”라며 “저는 달라지는 게 없다. 시즌1에서 백기태라는 캐릭터를 만들었고, 그거에 연장선인 상황이기 때문에 시즌1이 나가고 시즌2에서 달라진 건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지인 분들이 많이 물어보신다. 시즌2의 내용을 물어보시는데 ‘노코멘트’다. 엔딩을 궁금하게 끝냈기 때문에 그 여운을 가지고 시즌2를 기다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라고 말했다.

시즌1의 엔딩 장면에 대한 만족감에 대해 묻자 현빈은 “뿌듯하고 좋다. 나도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한 장면이라, 감독님의 생각이 맞았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손예진은 이번 작품을 어떻게 봤을까. 현빈은 “다 본 걸로 알고 있다. 와이프도 촬영 중이라 매 회를 같이 보진 못했다. 굉장히 재밌게 봤다. 배우로서 보지 못한 모습을 나에게 본 것 같아서 좋게 이야기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손예진과 결혼 이후 부부 모두 대중들에게 연기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 결혼 이후 달라진 부분들에 대해 현빈은 “결혼을 해서 바뀐 건 아니다. 연기자로서 늘 발전되고 싶고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건 모든 연기를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아이가 생기고 나서 아빠가 이렇게 좋은 배우, 훌륭한 배우라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 지점은 달라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아내 손예진과 나란히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현빈은 “서로 촬영을 하는 시기라 바빠서 그랬던 거다. 너무 축하해줬다. 시상식장에서도 그랬고, 다음날 일정이 끝나고 만났을 때 그렇게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단 것에 감사하고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는 국가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을 향한 끝없는 야망을 불태우는 인물로, 공권력의 중심에 선 중앙정보부 과장이자 위험한 사업을 도모하는 비즈니스맨으로서 과감한 이중생활을 넘나든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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