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정선연, 오늘(28일) 2주기... 유작 ‘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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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정선연, 오늘(28일) 2주기... 유작 ‘후애’

일간스포츠 2026-01-28 07:1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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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워너비엔터테인먼트


가수 고(故) 정선연이 세상과 작별한지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정선연은 2024년 1월28일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51세.

1973년생인 고인은 1990년 대구 출신 락밴드 사계로 데뷔했다. 1991년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함께 밴드 다운타운을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솔로로 데뷔한 고인은 ‘어머님은 내 며느리’, ‘고독’, ‘울지 않는 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불렀다. 특히 허스키 보이스로 ‘천상의 목소리’라 불렸다.

또한 고인이 사망한 후인 2024년 4월 3일에는 KBS2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의 OST ‘후애’가 발매됐다. 이 곡은 고인이 투병 중 작곡 작사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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