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8일 오전 0시 13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의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만 농장 내 잡목 더미에 불씨가 남아 있어 완진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소방 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잡목 더미를 일일이 파헤치며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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