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0%…전월比 0.02%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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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0%…전월比 0.02%p 상승

모두서치 2026-01-28 06: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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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신규 연체채권 감소에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공개했다.

11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0%로 전월말(0.58%)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

신규연체 발생액(2조6000억원)은 전월 대비 3000억원 감소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9000억원)는 전월보다 6000억원 증가했다.

신규연체율은 0.11%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0.73%)은 전월말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16%)은 전월말 대비 0.02%포인트,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89%)은 전월말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0.98%)은 전월말 대비 0.05%포인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76%)은 전월말 대비 0.04%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0.44%)도 전월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30%)은 0.01%포인트,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90%)은 0.05%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신규발생 연체채권 감소 및 연체채권 정리규모 증가에도 소폭 상승했다"며 "은행권 연체율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은행별·부문별 건전성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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