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이 남편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심경을 고백했다.
27일 김지연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들의 발과 장난감을 함께 찍어 올리며 육아 중인 일상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김지연은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다"며 정철원과의 파경을 폭로했다.
그는 정철원이 가정에 소홀했다며 "작년 연봉(1억 2천만 원)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이 돌 반지, 팔찌 녹인 거에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짜리 금목걸이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27일 정철원의 법률대리인은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 부모가 이혼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육권 분쟁 예고 속 김지연의 심경 고백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정철원은 1999년생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지난 2024년 12월 아들을 출산한 후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김지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신지♥문원, 논란·의혹의 7개월…"5월 결혼" 전격 발표
- 2위 강성연, 이혼 4년만 '공개열애' 근황…♥남친+두 아들과 함께 떠났나
- 3위 '지연과 이혼' 황재균, 은퇴 후 집 공개…"아쉽긴 해" 눈물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