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배트맨-캣우먼
영화랑 닮게 정말 잘 나온 미피
팀버튼 배트맨 - 조커
헤드가 잭 니콜슨이랑 정말 닮은데다가 전체적인 프린팅이 매우 훌륭하다
해리포터 - 퀴렐 & 볼드모트
볼드모트는 무표정에 닮은 헤드가 드물기도 하고 심플하게 배우와도 닮았다.
토르소 프린팅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슬레데린 느낌의 녹색 보다는
이전에 검정색 느낌이 더 좋긴 하더라.
퀴렐은 뒤통수에 볼드모트 얼굴 프린팅이 정말 예쁘다.
둘다 가격도 착하고 원작 싱크로도 높은 예쁜 미피들.
반지의 제왕 - 사우론, 나즈굴, 사루만
사우론은 딱히 말이 필요 없을 거 같다.
아쉬운 점은 롱다리가 아니라는 점,
무기가 전용 조형이 아닌 것,
투구의 재질이 고무라는 점 정도를 빼면 정말 악역 포스가 넘치는 미니피규어인 것 같다.
나즈굴은 실물로 보기 전까지는 이게 왜 이렇게 인기가 많지 했었는데
실물로 보니까 정말 예뻤던 미피.
심플하면서도 악당 카리스마가 있다.
사루만은 신형 쪽이 전체적인 프린팅의 퀄리티가 높지만,
개인적으로 치마브릭보다는 다리달린 게 더 레고답고 예쁜것 같다.
스타워즈 - 다스베이더, 두쿠
다스베이더는 지금까지 버전이 정말 많이 나오긴 했는데,
위 버전 다스베이더가 가장 깔끔하고 예쁜 것 같다.
투구 조형도 개인적으로는 신형보다는 구형을 선호하기도 하고.
두쿠는 딱히 말이 필요 없다. 미쳐버린 가격을 빼면 전용 라이트세이버 힐트랑
배우인 크리스토퍼 리와 닮은 헤드, 깔끔한 토르소까지 완벽한 미피.
캐리비안의 해적 - 데비존스, 마커스
데비 존스는 두쿠랑 함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기원하는 미피들 중 하나인데,
전용 수염 조형이 유니크하다. 두쿠랑 마찬가지로 가격이 저세상 가격이긴 하지만.
해산물 언데드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다.
플라잉 더치맨의 선원인 마커스도 유니크한 머리 조형 (귀상어) 과 전체적인 색감이나 프린팅이 예쁘다.
마블 - 울트론
작년 8월 즈음에 발매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전까지 울트론은 원작과는 닮지 않은 디자인들이었던 것에 반해서
위에 울트론은 제대로 원작과 닮게 발매되었다.
전체적인 퀄리티가 상당히 우수하다.
원작에서의 활약이 조금 애매해서인지 그렇게 인기가 많은 것 같지는 않은 듯.
그래도 예쁘긴 예쁘다.
샘스파 - 베놈
정말 예상하지도 못헀던 타이밍에 발매되서 깜짝 놀랐던 베놈이다.
개인적으로 코믹스의 베놈이나 다름 매체의 베놈들보다도 샘레이미의 베놈을 가장 좋아해서
이렇게 예쁘게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샘 레이미 베놈은 짭고, 커스텀 제품으로도 많이 나와있는데,
새삼 정품 레고와 커스텀, 짭고의 수준 차이가 크다는 걸 이 녀석으로 실감했다.
게다가 가격도 진짜 착해서 두개 사도 부담이 없다.
인크레더블 - 신드롬
실사 영상매체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끼워넣었다.
원작이랑 정말 똑닮게 잘 나왔는데, 인기가 정말 처참하게 없다.
가격도 거의 1만원 안팍인 수준.
하지만 실물은 정말 예쁘다. 원작의 싸이코스러운 웃음이 정말 닮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흰색이라서
변색을 피할 수 없다는 정도.
실사 영상매체 빌런 미피들을 모으는게 취미라서 한번 끄적여봤다.
레고가 열일해서 예쁜 빌런 미피들을 많이 찍어내줬으면 좋겠다~.
이상, 다들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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