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깜짝 놀랐다! 그야말로 '날벼락', 야마모토 첫 경기 나온다고?…'日 1차전 상대' 벌벌 떤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만 깜짝 놀랐다! 그야말로 '날벼락', 야마모토 첫 경기 나온다고?…'日 1차전 상대' 벌벌 떤다

엑스포츠뉴스 2026-01-28 00:11:16 신고

3줄요약
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합류를 확정함에 따라, 일본의 첫 상대가 되는 대만의 근심도 늘어나고 있다. 야마모토의 대만전 등판은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만약 야마모토가 첫 경기에 등판하면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채 본선 토너먼트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언급한 사실도 이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합류를 확정함에 따라, 일본의 첫 상대가 되는 대만의 근심도 늘어나고 있다.

일본 야구대표팀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2026 WBC에 출전할 10명의 선수를 추가 발표했다. 추가 발표 명단엔 야마모토를 비롯해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메이저리그 4명이 승선했다. 

앞서 발표된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스가노 도모유키(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현 FA 신분)를 포함해 총 8명의 현역 메이저리거가 승선한 슈퍼팀을 꾸렸다.

일본은 다가오는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한국,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속했다. 일본은 오는 3월 6일 대만과 WBC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에 대만 현지에서는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 야마모토가 1차전에 등판할 가능성을 놓고 불안감이 일고 있다.

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합류를 확정함에 따라, 일본의 첫 상대가 되는 대만의 근심도 늘어나고 있다. 야마모토의 대만전 등판은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만약 야마모토가 첫 경기에 등판하면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채 본선 토너먼트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언급한 사실도 이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대만 매체 '산리 뉴스 네트워크'는 27일 "야마모토의 대만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일본이 29명의 엔트리를 공개한 가운데, 복수 일본 언론은 에이스 야마모토가 첫 경기 선발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마모토의 대만전 등판은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만약 야마모토가 첫 경기에 등판하면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채 본선 토너먼트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언급한 사실도 이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더군다나 일본은 지난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대만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WBC 2연패를 노리는 일본이 대만전에 적지 않은 전력을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이바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의 선발 기용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합류를 확정함에 따라, 일본의 첫 상대가 되는 대만의 근심도 늘어나고 있다. 야마모토의 대만전 등판은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만약 야마모토가 첫 경기에 등판하면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채 본선 토너먼트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언급한 사실도 이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2년 총액 3억 25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야마모토는 빅리그 입성 첫해 다소 아쉬웠던 성적표를 뒤로 하고, 2025시즌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정규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73⅔이닝을 소화하며 12승8패 평균자책점 2.49, 201탈삼진의 성적을 올렸다.

포스트시즌 활약상은 더 놀라웠다. 10월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2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연속 완투승을 거뒀다. 11월 1일 월드시리즈 6차전 6이닝(96구)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로 다음 날 팀의 마지막 투수로 구원 등판해 2⅔이닝(34구) 무실점 피칭으로 팀 승리를 지키는 역투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