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위 도약 손창환 감독 "강지훈,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거의 주전" [IS 승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단독 7위 도약 손창환 감독 "강지훈,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거의 주전" [IS 승장]

일간스포츠 2026-01-27 21:39:09 신고

3줄요약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를 승리로 이끈 손창환 소노 감독. KBL 제공


고양 소노가 홈에서 신바람을 냈다.

소노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9-54로 크게 꺾었다. 2연승에 성공한 소노는 단독 7위(14승 21패)로 한 계단 올라섰고 4연승이 좌절된 현대모비스는 8위(13승 22패)로 내려앉았다.

이날 소노는 전반전을 60-30으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주포 이정현이 3점 슛 3개 포함해 23점 6리바운드, 외국인 선수 네이던 나이트가 15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최근 기세가 좋은 신인 강지훈은 3점 슛 3개 포함 15점 6리바운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강지훈. KBL 제공


경기 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연습한 게 경기장에 100% 반영되는 게 쉽지 않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칭찬해 주고 싶다. 고맙게 생각한다"며 "봄 농구를 가려고 최선을 다할 거다. (3경기 차 6위인) KCC와의 격차는 생각하지 않는다. 잘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강지훈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손 감독은 "본인의 역량보다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노력해서 고치려고 하고 있다. 나날이 발전해서 좋은 선수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훈은 주축 선수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다 주축 선수"라고 웃은 뒤 "정희재 선수가 잘해주고 있지만 정희재의 부족한 높이를 잘 보강해 주고 있다.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거의 주전이라고 봐야 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