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종합] 구윤철 "트럼프 韓관세 인상 이유 몰라"·안보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 外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늘의 뉴스 종합] 구윤철 "트럼프 韓관세 인상 이유 몰라"·안보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 外

아주경제 2026-01-27 21:36:59 신고

3줄요약
사진아주경제
사진=아주경제
구윤철, 국회 재경위 보고…"트럼프 韓관세 인상 이유 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입법부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힌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에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특별히 요청했다.

구 부총리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재경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재경위원인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임 위원장이 전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비준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고, 더불어민주당은 특별법으로 밀어붙인다는 입장인데 이 부분을 양당 원내대표가 어떻게 할지 정리해주면 좋겠다"며 "만약 정리가 안 되면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서 어떻게 처리할지부터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익과 관계된 문제이기에 (여당) 일방 처리는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별법 처리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를 탓한다는 말이 들리는데 국민의힘에 책임을 전가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민주당과 정부가 상임위에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달라고 요청한 적도 없다"고 했다.
안보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 개최…"즉각 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27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회의에서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동시에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이번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안보실은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우리의 조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후 3시 50분께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 21일 입국…30일 경찰 출석
해외에 체류하던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국내 입국해 곧 경찰에 출석한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TF(태스크포스)는 오는 30일 로저스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해외 체류 중이던 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앞서 로저스 대표에 대해 출국 금지를 신청했으나 검찰 단계에서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저스 대표는 앞서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 수사에서는 통상 세 차례 이상 출석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이 검토된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지난 19일 오전 정례 간담회에서 "로저스 대표에 대한 2차 출석 요구 기한이 종료된 지난 14일, 곧바로 3차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정우 靑수석 "李정부 탈원전인 적 없었다…처음부터 실용 에너지 믹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처음부터 실용주의 에너지 믹스 정책이었다. 탈원전이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27일 페이스북에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과 관련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발표를 소개한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썼다.

그는 "에너지는 과학"이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성장동력 산업의 에너지 수요에 맞춰 12차 전기본을 포함해 합리적,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기후부는 전날 11차 전기본에 따라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金총리, 鄭 '합당제안'에 "난 오래된 원칙적인 민주 대통합론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격적으로 제안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와 관련해 "나는 오래된 원칙적인 민주 대통합론자"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 총리는 27일 공개된 유튜브 삼프로TV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을 사전에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그날 그런 방식으로 발표될 것이라는 점은 몰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원래부터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다른 정당으로 딱 존재해야 할 만큼의 차별성을 잘 발견 못하는 사람"이라면서 "이 시점에 그런 방식으로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지 않나. 추진 방식이나 시기가 실제로 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냐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는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어 "큰 틀에 있어서 잘되도록 풀어가는 방향으로 (사안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정 대표가 주요 정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엇박자를 보인다는 일각의 지적과 맞물린 '당청 갈등' 가능성에 대해선 "문제를 푸는 스타일 정도의 차이"라며 "과도한 프레임"이라고 규정했다.
[내일날씨] '체감 -16도' 더 추워진다…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
​​​​​​​수요일인 오는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27일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중심 -15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