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오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개발자 영상에서는 글로벌 히트 RPG인 ‘서머너즈 워’와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걸작 ‘반지의 제왕’이 만나 탄생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들의 ‘서머너즈 워’ 캐릭터 재탄생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디자인 과정에서 수채화 질감을 살리는 채색으로 원화 같은 느낌을 살리고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명장면을 재현한 아라곤의 스킬, 돌을 사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모습 등의 연출을 선보여 판타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사우론이 지배하는 어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원작의 감동을 녹여낸 다채로운 콘텐츠가 소개됐다.
개발진은 “원작의 상징적 캐릭터들과 장대한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이라는 방대한 세계관을 탐험하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데이트 전까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리뷰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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