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신예 배우 오예주와 김태영이 막내 커플의 찬란한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싱그러운 설렘을 전한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여름방학처럼 활기찬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만나 얼어붙은 시간을 깨워가는 예측 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오예주와 김태영은 각각 송하담과 차유겸 역을 맡아 청춘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한다.
오예주가 연기하는 송하담은 세 자매 중 막내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우수한 성적과 야무진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가족들에게 듬직하고 귀여운 막내로 사랑받는 동시에, 툭 던지는 한마디로 집안을 발칵 뒤집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영은 송하담의 남자친구이자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인 차유겸으로 변신한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는 실력파 투수 유겸은 야구와 하담만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다. 김태영은 건강한 피지컬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26일)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교복과 야구복 차림으로 마주 서서 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풋풋한 첫사랑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예주와 김태영은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과 그 곁을 지키는 소녀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제작진은 송하담과 차유겸은 작품 속에서 가장 맑고 솔직한 감정을 대변하는 커플이라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풋풋한 순간들이 극에 따뜻한 온기와 생동감을 더해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량한 매력으로 무장한 오예주와 김태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