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1명 "최고위는 한동훈 징계 철회하고, 韓은 책임 직시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1명 "최고위는 한동훈 징계 철회하고, 韓은 책임 직시해야"

모두서치 2026-01-27 19:47:4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국민의힘 서울시당 당협위원장들은 27일 당 지도부에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철회를 요청했다. 한 전 대표에게는 무거운 책임을 직시하고 정치적 해법을 모색하라고 요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21명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은 분열과 대치의 늪에 머물 여유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결 조건은 통합과 혁신뿐이다"라며 "최고위원회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고 정치적 해법을 찾아달라"고 했다.

또한 "한 전 대표 역시 책임 있는 당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직시해야 한다"라며 "정치적 해법, 책임 있는 메시지를 당원과 국민께 보여달라"고 했다. 나아가 "광장에 터져 나온 성난 목소리가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다수 당원의 뜻에 한 전 대표도 공감해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들은 "통합 없는 강경 대응은 파국을 재촉할 뿐이다"라며 "양쪽이 한발씩 물러서야만 출구를 찾을 수 있다"라고 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에 잘못된 과거와 분명한 단절을 요청한다"라며 "처절한 단절, 통합과 개혁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유일한 길이다"라고 덧붙였다.

입장문에는 고동진(강남병)·구상찬(강서갑)·김경진(동대문을)·김근식(송파병)·김영주(영등포갑)·김원필(강북갑)·김재섭(도봉갑)·민병주(중랑갑)·박성연(광진을)·박정훈(송파갑)·배현진(송파을)·송주범(서대문을)·오신환(광진을)·이재영(강동을)·이종철(성북갑)·장진영(동작갑)·전주혜(강동갑)·조은희(서초갑)·최재형(종로구)·함운경(마포을)·현경병(노원갑) 당협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