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감각적인, '감다살' 예능으로 손꼽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 그 흐름 한가운데서 뜻밖의 ‘바자 모먼트’가 포착됐다.
결승 미션 ‘Dreams’를 주제로 한 〈저스트 메이크업〉 화보가 방송 중 언급되며, 배우 김영옥의 바자 화보가 자연스럽게 공개된 것.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화보를 찍었다”는 멘트와 함께 등장한 이 장면은, ‘시간을 입은 우아한 여왕’이라는 타이틀로 완성된 화보다.
배우 김용옥은 “평소 엘리자베스 여왕이 즉위할 때부터 흠모했다. 어떤 메이크업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1초도 고민하지 않고 여왕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세월을 품은 표정과 절제된 우아함, 더 깊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함께 언급된 인물은 손종원 셰프. 셰프들 중 가장 먼저 화보를 찍은 모습이 공개되며 MC와 패널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느좋 화보'로 소개되며 조리복 대신 다양한 착장을 소화한 그의 모습은 지난 1월호에서 공개된 컷들이다. 부드러운 미소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셰프계의 연예인'이란 별칭을 얻기도.
한편,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30주년을 기념하며 "RE:BAZAAR-다시, 〈바자〉를 이야기합니다."란 명목하에 여러 형식으로 지금의 시간을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선보일 화보와 〈바자〉가 사랑한 인물들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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