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27일 우크라이나 남서부 오데사 시 및 인근 지역에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한 23명이 부상했다고 오데사 지역 주지사가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레 키퍼르 주지사는 텔레그램 글에서 이날 아침까지 밤새 50개가 넘는 공격 드론이 오데사 주 여러 곳에 날아와 수십 개 건물과 많은 차량들을 부수었다고 전했다.
부상자 중 9명이 입원했으며 1명은 중태다.
또 아직도 3명이 잔해 더미에 묻혀 있다고 국가비상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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