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생긴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