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27일 오후 5시 12분께 경북 김천구미역에 진입하던 수서발 부산행 SRT 347 열차가 설비 이상으로 멈췄다.
수서고속철도(SRT) 측은 엔진과 관련된 설비 중 일부가 고장 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당 열차는 김천구미역까지 이동한 뒤 견인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승객 376명은 김천구미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탈 예정이다.
이 여파로 후속 열차 한 대가 경부선으로 우회 조처됐다고 SRT 측은 설명했다.
SRT 관계자는 "오늘 영업이 다 끝난 뒤에 열차를 견인할 예정"이라며 "경부고속선 상하행선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며 김천구미역에서만 상행선 하나로 교차 운행하게 돼 운행에 일부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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