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도립대학교는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학과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기존 4개 학부·10개 전공을 5개 학과·11개 전공으로 개편했다.
개편된 5개 학과는 AI산업학과(미래자동차 전공·반도체전자 전공·컴퓨터드론 전공), 사회복지학과, K-컬처학과(조리제빵 전공·영상디자인 전공), 안전전기과(환경안전 전공·소방안전 전공·전기에너지 전공), 스마트팜바이오학과(스마트팜 전공·바이오의약 전공)로 구성됐다.
이 중 AI산업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학과다.
천범산 총장은 "2026학년도 학과 개편은 지역 수요와 결합한 현장형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pu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