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양민혁이 코벤트리 시티 유니폼을 입고 누볐다.
코벤트리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9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양민혁은 후반 27분 교체 투입을 통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코벤트리 데뷔전을 치른 것이다.
양민혁은 볼 터치 13, 기회 창출 1, 패스 성공률 38%의 기록을 남겼다. 평점은 6.2점을 받았다.
양민혁은 최근 코벤트리 임대를 떠났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준프로 선수 신분으로 K리그1 무대에 등장했다. 개막전부터 데뷔 35초 만에 도움을 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K리그 영플레이어와 베스트 11을 수상했다. MVP를 놓고도 경합하는 등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양민혁의 가능성을 높이 산 유럽의 빅 클럽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시즌 도중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확정했다.
하지만, 경험을 쌓기 위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포츠머스 임대 생활을 지냈다.
양민혁은 작년 7월 토트넘으로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홍콩, 대한민국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면서 일정을 소화했다.
양민혁은 토트넘 합류 후 충분한 면담을 거쳐 거취 논의에 돌입했고 경험을 쌓기 위해 포츠머스 임대를 떠났다.
양민혁은 더 큰 기회를 위해 최근 코벤트리로 둥지를 옮겼는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러브콜이 있었다.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이 활용법 등을 아주 명확하게 설명했다. 코벤트리가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많은 자신감을 받았다”며 이적 비화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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