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7일 열린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는 27일 대전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이 모두 참석했으며, 박범계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황정아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여했다.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서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참석 내빈들이 새해 희망을 상징하는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신년 덕담을 나누는 세리머니로 마무리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충청권에서 지방 주도 성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한 성과는 대기업과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인 만큼, 그 결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27일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왼쪽부터)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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