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현안 해결 약속…동구 연두 방문, 주민과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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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현안 해결 약속…동구 연두 방문, 주민과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경기일보 2026-01-27 18: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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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찬진 동구청장이 인천 동구 연두 방문 현장에서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상후기자

 

“인천 동구를 ‘인천 미래의 희망’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7일 인천 동구청를 연두 방문해 “인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하는 곳”이라며 “지역의 균형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요한 중심지인 동구를 일으켜 세우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연두 방문 행사는 구 주요업무보고에 이어 기자실 방문, 주민과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시간 순으로 펼쳐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으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샛골로 지중화 사업, 송림6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괭이부리마을 주거취약지역 개선사업, 우리미술관 조성 리모델링 등 12건을 설명했다.

 

특히 건의사항으로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고령화로 인한 중증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장기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현재 국비 32억3천800만원을 확보했지만, 전체 사업비 180억2천만원의 17.9% 수준에 그친다. 이 때문에 시비 지원이 절실하다.

 

구는 또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제물포구 장애인복지관 2곳 운영에 대한 각각 구비 25%의 예산 부담도 호소했다. 여기에 강설 차량 미끄럼 등 사고가 빈번해 잦은 교통 통제가 생기는 인중로(송현 주공아파트) 및 송림로(송희마을) 등의 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에 대한 시의 협조를 구했다.

 

유 시장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시에서도 시급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유 시장은 주민들과 소통 시간에 주요 정책 및 시정 운영 방향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유 시장은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의 답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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