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야구는 스포츠 아냐" 발언 갑론을박…"대본일 뿐" vs "열등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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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야구는 스포츠 아냐" 발언 갑론을박…"대본일 뿐" vs "열등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27 18: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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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윤석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윤석민을 향해 내뱉은 발언을 두고 또다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후보로 김남일이 새로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일은 윤석민을 향해 "죄송한데 (누군지) 진짜 모르겠다"고 말했고, 이형택을 향해서는 "형택이 형은 이제 방송인이다. 테니스 하셨나요 예전에?"라고 말하며 공격 본능을 드러냈다.

'예스맨' 방송 캡처

더불어 그는 "저는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하승진은 "동의합니다"라고 말하며 악수했다.

이에 윤석민은 "우리나라 야구 관중이 1200만 관중인데, 국내 리그로 따지면 축구를 훨씬 뛰어넘는 관중이 들어오고 계신데"라고 반박하다 "죄송하다. 사람 때릴 것 같이 쳐다보셔서"라고 웃었다.

이형택은 "1200만 관중이 너 때문에 들어오는 건 아니다"라고 거들었고, 윤석민은 "저 때문에 들어온다고 안 했다"고 당황해했다.

'예스맨' 방송 캡처

그런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남일의 발언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가 엄밀히 프로 스포츠로 분류되는 야구를 두고 '스포츠가 아니'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축구선수들 저러는 거 한두번도 아니고 왜 저렇게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냐", "저건 야구 보는 사람들도 까는 발언 아니냐", "맨날 야구 관계자 나오면 야구는 스포츠 아니라는 타령밖에 할 게 없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작진을 향해서도 "방송 작가들도 스포츠 선수들 모아두면 야구 비하하라고 하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느낌", "어느 정도 적당히 해야 예능으로 보지 않겠냐"고 비판했다.

다만 김남일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프로그램 자체가 모두까기 형식으로 구성된 만큼 김남일한테만 뭐라할 내용은 아니다", "진부한 건 맞지만 어쨌든 서로 도발하는 콘셉트인데 어떡하냐"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예스맨'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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