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 yourself” 아이들, 혐오의 시대에 던지는 연대의 메시지 ‘모노’ (종합)[DA: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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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 yourself” 아이들, 혐오의 시대에 던지는 연대의 메시지 ‘모노’ (종합)[DA:신곡]

스포츠동아 2026-01-27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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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서로를 ‘갈라’치고 혐오하는 시대에 평화와 연대를 외치다. 그룹 i-dle(아이들)이 신곡 ‘Mono(Feat. skaiwater)’를 통해 포용의 시대를 노래했다.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가 발매됐다.

디지털 싱글 ‘Mono’는 아이들이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체 신보. 아이들이 데뷔 이후 단체곡으로는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와 협업,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함께했다.

신곡은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Mono)’에서 착안한 곡이다. 어떤 규정이나 수식으로도 단정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담아냈다. 아이들은 가사를 통해 동서양(East or West), 좌우(Right or Left), 성 정체성(Straight or Gay) 등 경계선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She/Her’ ‘He/Him’ ‘They’ 등 각자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든 중요한 건 외부의 시선이 아니라 그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Just be yourself)’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게 된다(When you love yourself, you can love everyone)’는 메시지의 본질에 집중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이 같은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모노톤의 화면 아래 아이들 멤버들은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댄서들과 한데 어우러지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작은 모래알과 함께 온몸으로 선보이는 샌드아트를 통해 유연하게 하나 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음악도 뮤직비디오도 모두 깊은 여운을 남기는 아이들의 ‘Mono’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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