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시민 체감형 홍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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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시민 체감형 홍보 ‘시동’

경기일보 2026-01-27 17:5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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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안양시 시민기자단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27일 오전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안양시 시민기자단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시는 27일 오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 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시정을 함께 홍보할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시민이 직접 생활 정보와 주요 정책을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지난해 12월 기자단 모집과정에서 97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콘텐츠 제작 능력이 뛰어난 14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올해 활동하는 기자단은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통해 거주지 제한을 폐지한 이후 처음으로 구성된 기수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참신한 감각을 갖춘 인재들이 시정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워크숍에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기자단 운영 지침 및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의 숨은 매력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시민의 눈높이로 정책을 알리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올 한 해 참신한 콘텐츠로 안양시의 매력을 널리 전파해 정책 확산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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