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화물차·고물상 화재 잇따라…총 5400여 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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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화물차·고물상 화재 잇따라…총 5400여 만원 피해

모두서치 2026-01-27 17:5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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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7일 충남 논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소방서 추산 총 5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9분께 노성면 공주 방향 23번 국도를 달리던 8.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24분 만에 진화됐다.

"갓길에 선 화물차에서 불이 난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4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엔진부위가 타 소방서 추산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A(50대)씨가 담배꽁초를 잘못 버려 일어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41분께 연산면 청동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3시간25분 만에 진화됐다.

고물상 주인이 "사무실 옆 고물상에서 스파크가 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5대와 대원 등 4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91.57㎡ 고물상 한동과 18㎡짜리 컨테이너 네동 중 세동이 모두 타고 한동은 일부 탔다.

불은 또 내부 전자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47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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