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7일 오후 3시 59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금속가공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전체가 타고, 직원 등 12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연기가 바람을 타고 번지며 화재 직후 119에 17건의 신고가 접수되고, 김해시가 오후 4시 22분께 '화재로 인한 연기 피해 등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1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이 더 커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한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이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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