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외식업계가 식품 품질과 안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집중되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장염 등이 확산되자 자발적으로 먹거리 안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담가화로구이
프리미엄 숙성고기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를 운영중인 ㈜담가는 지난 22일 ㈜케이엠에스컨설팅과 전 가맹점 QSC(품질·서비스·청결) 품질 강화 및 식품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담가화로구이는 ▲품질(Q) ▲서비스(S) ▲개인위생·조리·보관·환경위생(C) 등 매장 운영 전 과정의 기준을 표준화하고, 케이엠에스컨설팅과 함께 정기점검과 개선 피드백을 운영함으로써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망향비빔국수는 안전하면서도 최고의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수 프랜차이즈 업체 최초로 HACCP을 지정받은 공장을 운영중이다. 이곳 망향식품공장에선 엄격한 위생처리와 연구과정을 거쳐 야채수와 김치를 40년이 넘도록 전통 방법으로 만든다.
망향비빔국수의 야채수는 양파와 대파, 마늘, 생강 등 10여 가지의 신선한 채소와 청정수가 사용된다. 여기에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져 비빔국수의 맛이 더 풍부해졌다는 평가다. 함께 제공되는 백김치는 고랭지 배추를 6개월여 동안 숙성해 유산균이 풍부한 데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은 고객들로부터 일품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도 가맹점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모바일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ERP 리드플래닛 관계자는 “ERP 내 기능인 ‘매뉴얼 관리’를 통해 간편하게 레시피와 식재료 관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품질뿐만 아니라 레시피 준수 여부도 확인 가능해 모든 가맹점이 동일한 품질 메뉴 제공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