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쟁여야 한다…" 홈플러스서 설 앞두고 단돈 5000원대로 내놓은 '국민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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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쟁여야 한다…" 홈플러스서 설 앞두고 단돈 5000원대로 내놓은 '국민 식재료'

위키푸디 2026-01-27 17:2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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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로고 사진. / Ki young-shutterstock.com
홈플러스 로고 사진. / Ki young-shutterstock.com

설 명절을 앞두고 계란값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미국산 계란을 국내 마트 단독으로 5990원에 내놓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수입 계란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한 판 5990원, 국내산보다 17% 저렴

매대에 계란이 놓여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입니다. / 위키푸디
매대에 계란이 놓여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입니다. / 위키푸디

홈플러스는 오는 31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 4만 5000판을 선보인다. 가격은 한 판당 5990원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밝힌 국내산 특란 평균 소매가(7229원)와 비교하면 약 1200원 이상 저렴하다.

이번 판매는 대형마트 중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1인당 구매 수량은 2판으로 정했다. 전체 물량 중 약 3만 6000판은 1차로 먼저 들어와 선착순으로 팔릴 예정이다.

정부가 직접 관리, 5일 만에 검역 끝낸 신선한 계란

이번에 풀리는 물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AI 확산에 대비해 시범적으로 수입한 계란이다. 홈플러스는 설 연휴를 약 2주 앞둔 시점에 이 물량을 발 빠르게 확보했다.

수입산이라 신선도가 걱정될 수 있지만, 과정은 꼼꼼하다. 미국 현지 생산 직후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딱 5일이 걸린다. 이 기간에 검역과 위생 검사는 물론 세척과 소독까지 모두 마친다. 홈플러스는 먹거리 안전과 품질 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철 맞은 산지 채소도 할인, 진도 봄동·알배기 물량 2배 확보

신안 자은도 대파 자료 사진. / 홈플러스 제공
신안 자은도 대파 자료 사진. / 홈플러스 제공

계란과 더불어 제철을 맞은 지역 채소도 할인 행사에 포함됐다. 홈플러스는 '진도 겨울 봄동'과 '진도의 바람이 길러낸 알배기' 등 산지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진도는 봄동과 알배기가 가장 많이 나는 지역 중 하나로, 이곳 채소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이 달고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농산물 포장에 구체적인 지역명을 적어 품질을 보증하는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평창 고랭지 대파', '신안 자은도 대파', '영암 무화과' 등이 그 사례다. 올겨울에도 해당 채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진도 농가와 미리 계약해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늘렸다. 봄동과 알배기는 과메기나 생굴 같은 겨울 수산물과 곁들이기 좋고, 전골이나 찌개 재료로도 많이 쓰여 추운 날씨에 수요가 높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4컷 만화. / 위키푸디
4컷 만화. / 위키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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